[서울포토]산더미처럼 쌓인 ‘짝퉁’ 의류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2-09 14:15
입력 2021-02-09 14:15
9일 서울 서울세관에서 세관이 적발한 정품을 가장한 짝퉁 의류를 직원이 정리하고 있다. 202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서울세관에서 세관이 적발한 정품을 가장한 짝퉁 의류를 직원이 정리하고 있다. 202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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