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산더미처럼 쌓인 ‘짝퉁’ 의류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2-09 14:15 입력 2021-02-09 14:15 9일 서울 서울세관에서 세관이 적발한 정품을 가장한 짝퉁 의류를 직원이 정리하고 있다. 202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서울세관에서 세관이 적발한 정품을 가장한 짝퉁 의류를 직원이 정리하고 있다. 2021.2.9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사위와 키스하는 장모 ‘경악’…CCTV에 딱 걸린 불륜 현장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강남 스타벅스’ 순식간에 아수라장…20대 ‘소화기 난동’에 70명 와르르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5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담낭암이라고…” 이숙캠 이호선 교수, 충격 수술 후 근황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