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제수용품 ‘불티’

수정 2021-02-09 02:11
입력 2021-02-08 17:40
간편식 제수용품 ‘불티’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8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제수용품 판매대에 가정간편식(HMR) 제수용품들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로 명절 상차림을 간소하게 지내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HMR 제수용품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8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제수용품 판매대에 가정간편식(HMR) 제수용품들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로 명절 상차림을 간소하게 지내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HMR 제수용품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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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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