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리 성묘 왔어요’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2-07 17:10
입력 2021-0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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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둔 7일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 수목장림에서 성묘객들이 두고 간 꽃들이 놓여 있다. 2021.2.7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으로 설 연휴기간에 국·시립묘지의 임시 폐쇄로 7일 광주 북구 영락공원의 추모관에 앞당겨 성묘하는 시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2021.2.7 연합뉴스
7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묘지공원에서 설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은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망월묘지공원을 비롯해 국·시립 묘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설 연휴 기간에 임시 폐쇄된다. 2021.2.7 연합뉴스
설연휴를 앞둔 7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고인을 기리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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