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72명…사흘 연속 300명대 유지
곽혜진 기자
수정 2021-02-07 09:44
입력 2021-02-07 09:44
지역발생 326명·해외유입 46명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6명, 해외유입이 46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올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다 IM선교회를 비롯한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한때 500명대로 늘었다. 지금은 다시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는 양상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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