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취임 축하” 문대통령, 바이든과 첫 정상통화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2-04 07:56
입력 2021-02-04 07:53
청와대 제공
이번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 만이며 취임 축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및 한미동맹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미일 안보협력 구상이나 미중 무역갈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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