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안디옥교회발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 발생

윤창수 기자
수정 2021-02-02 08:12
입력 2021-02-02 08:12
광주 뉴스1
안디옥교회는 지난달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 내 대규모 연쇄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밤 사이 총 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825~1839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중 안디옥교회발 확진자는 9명으로 광주 1825~1831, 1838~1839번이다.
광주 1826~1827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안디옥교회 발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118명이다.
또 다른 집단감염 발원지인 성인오락실 관련 확진자도 4명(광주 1833~1836번) 추가됐다.
성인오락실은 앞서 지난 27일 지표환자인 북구 한 성인게임랜드 직원(광주 1645번)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누적 5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밖에 북구 TCS에이스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광주 1837번),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가 1명(광주 1832번) 발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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