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택서 화재…일가족 2명 사망·3명 경상
이보희 기자
수정 2021-02-02 07:58
입력 2021-02-02 07:50
이 불로 집에 있던 70대 여성과 10대 여성이 사망했다.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3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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