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2주기… 흰 눈 소복한 영정

수정 2021-01-29 04:01
입력 2021-01-28 21:34
김복동 할머니 2주기… 흰 눈 소복한 영정
김복동 할머니 2주기… 흰 눈 소복한 영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2주기를 맞은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놓인 김 할머니의 영정사진에 흰 눈이 덮여 있다.
뉴스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2주기를 맞은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놓인 김 할머니의 영정사진에 흰 눈이 덮여 있다.

뉴스1
2021-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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