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20m 강풍… 엿가락처럼 휘어진 펜스

수정 2021-01-29 04:01
입력 2021-01-28 21:32
초속 20m 강풍… 엿가락처럼 휘어진 펜스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대구를 휩쓴 28일 달서구 송현동 한 공사장 펜스가 바람에 넘어져 현장 관계자들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대구를 휩쓴 28일 달서구 송현동 한 공사장 펜스가 바람에 넘어져 현장 관계자들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1-01-29 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