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일부 구간 20분 운행 중단... “강풍으로 인한 문제, 현재 보수”
임효진 기자
수정 2021-01-28 20:29
입력 2021-01-28 20:29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대림역과 봉천역 사이 구간의 열차 운행을 중단한 후 천장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7시 57분쯤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공사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해 마감재에 문제가 생겼으나 금세 보수했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