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키 여제의 ‘흥 넘치는 포즈’

수정 2021-01-23 11:13

입력 2021-0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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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키선수 소피아 고지아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크랑 몬타나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스키선수 소피아 고지아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크랑 몬타나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탈리아 스키선수 소피아 고지아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크랑 몬타나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스키선수 소피아 고지아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크랑 몬타나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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