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국으로’ 해리스 대사 부부

수정 2021-01-21 15:51
입력 2021-01-21 15:51
고국으로 돌아가는 해리스 대사 부부
임기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VIP 주차장에서 내려 공항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눈 웃음 지으며 한국 떠나는 해리 해리스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미국으로 출국을 위해 21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고 있다. 2018년 7월 부임한 해리스 대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퇴임했다. 새 미국 대사 부임 전까지는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대사 대리를 맡게 된다. 2021.1.21/뉴스1
고국으로 돌아가는 해리스 대사 부부
임기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VIP 주차장에서 내려 공항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귀국길 오르는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VIP 주차장에서 내려 공항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고국으로 돌아가는 해리스 대사
임기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VIP 주차장에서 내려 공항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임기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VIP 주차장에서 내려 공항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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