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긴 음식 먹으면 뇌졸중·심부전 발생 위험 증가

유용하 기자
수정 2021-01-21 02:25
입력 2021-01-20 17:02
[과학계는 지금]
픽사베이 제공
연구팀은 의과학분야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PubMed, EMBASE, 웹 오브 사이언스에 2020년 4월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 전부를 찾아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튀긴 음식 114g을 먹을 때마다 심혈관 질환,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 발생 위험이 3%, 2%, 12%씩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식을 튀기는 과정에서 인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 부산물이 만들어지는 게 원인으로 분석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1-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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