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은행장 서호성… 첫 외부 출신

김진아 기자
수정 2021-01-19 01:08
입력 2021-01-18 19:58

케이뱅크 대주주였던 KT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가 케이뱅크 행장으로 추천된 건 처음이다. 서 후보자는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과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WM사업본부장,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친 전략·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21-01-1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