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관광버스… 운수업 작년 매출 70% 뚝

수정 2021-01-18 01:45
입력 2021-01-17 17:22
멈춰 선 관광버스… 운수업 작년 매출 70% 뚝 17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에 관광·운수 업계의 지난해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70% 가까이 급감했다.
뉴스1
17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에 관광·운수 업계의 지난해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70% 가까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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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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