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고… 대입 실기고사 ‘불꽃’

수정 2021-01-18 01:45
입력 2021-01-17 21:18
코로나 뚫고… 대입 실기고사 ‘불꽃’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2021학년도 정시모집 조형대학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국민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고사장 인원을 최대 수용 인원의 4분의1 수준인 27명으로 제한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2021학년도 정시모집 조형대학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국민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고사장 인원을 최대 수용 인원의 4분의1 수준인 27명으로 제한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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