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한치한’ 짜릿한 얼음 수영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17 15:57
입력 2021-01-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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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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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이 끝난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은 꽁꽁 언 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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