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셀카 찍는 아프가니스탄 여군들의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13 15:23
입력 2021-01-13 15:22
아프가니스탄의 여군들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는 도중 셀카를 찍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여군들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는 도중 셀카를 찍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여군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여군들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여군들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여군들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여군들이 12일(현지시간) 헤라트에서 훈련을 받는 도중에 셀카를 찍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군대는 수년간 평균 35만명의 남성 장교를 유지해왔지만 여군은 문화적 이유로 몇 천명에 불과하다.

EPA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