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우리가 정인이 엄마 아빠다” 법원 앞 분노한 시민들

오장환 기자
수정 2021-01-13 13:23
입력 2021-01-13 13:23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2021. 1. 13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2021. 1. 13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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