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파이팅’ 외치는 나경원 전 의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13 11:26
입력 2021-01-13 11:26
국회사진기자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나 후보가 출마 선언에 앞서 상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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