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추모 행렬

수정 2021-01-10 15:08
입력 2021-01-10 15:04
정인이를 추모 하기 위해 즐어선 행렬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0/뉴스1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해’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0/뉴스1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행렬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0/뉴스1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헤’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1.1.10/뉴스1
‘미안해 정인아’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1.1.10/뉴스1
정인이 추모하는 어린이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어린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1.1.10/뉴스1
10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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