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어버린’ 선별검사소 소독제

수정 2021-01-10 14:15
입력 2021-01-10 14:15
얼어버린 소독제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얼어붙은 소독제를 난방기구 앞에서 녹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1.10 연합뉴스
얼어버린 소독제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얼어붙은 소독제를 난방기구 앞에서 녹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1.10 연합뉴스
소독티슈도 얼고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얼어붙은 소독용 티슈를 난방기구 앞에서 녹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1.10 연합뉴스
강추위 속에서도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1.10 연합뉴스
강추위 속에서도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1.10 연합뉴스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얼어붙은 소독제를 난방기구 앞에서 녹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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