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서 ‘화재 위험’ 투싼 47.1만대 추가 리콜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수정 2021-01-10 12:04
입력 2021-01-10 12:04
현대차 로고.
AP 연합뉴스
현대차가 미국에서 화재 위험을 이유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47만 1000대를 추가로 리콜했다.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이유로 투싼 18만대를 리콜 했었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브레이크잠김방지시스템(ABS) 결함으로 차량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리콜 방침을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2016~2018년, 2020~2021년형 일부 모델이다.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이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도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며, 리콜 전까지 실내 주차를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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