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수원 등 경기 8곳 한파주의보…고양 등 23곳 한파경보 유지
![신동원 기자](https://img.seoul.co.kr/img/n24/writer/s_1999003.png)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1-09 11:18
입력 2021-01-09 11:18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8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발효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양·평택·김포·광명·군포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고양 등 23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발효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양·평택·김포·광명·군포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고양 등 23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