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서를 빈다… 정인아’

수정 2021-01-08 17:49
입력 2021-01-08 17:06
용서를 빈다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이른바 ‘정인이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8일 서울 양평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서 시민들이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1.1.8/뉴스1
‘하늘나라에서 잘지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이른바 ‘정인이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8일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 활짝 웃는 정인(가명)양의 사진이 놓여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1.1.8/뉴스1
정인이 추모하는 시민들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이른바 ‘정인이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8일 서울 양평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서 시민들이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1.1.8/뉴스1
‘정인이법’ 국회 통과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일명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이른바 ‘정인이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8일 서울 양평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서 시민들이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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