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는, 남극’ 같은 동막해수욕장

수정 2021-01-08 17:02
입력 2021-01-08 15:20
‘남극 탐험?’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남극이 아니에요’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한파 몰아친 강화도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인근 바다 갯벌이 얼어 있다. 2021.1.8 연합뉴스
북극 한파가 그린 그림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분오항 인근 갯벌이 얼어 있다. 2021.1.8 연합뉴스
한파도 얼릴 수 없었던 사진 열정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바다까지 언 한파
한파경보가 발효된 충남 서산 지곡면 중왕리 인근 서산 가로림만 바닷물이 얼어 있다. (서산시 제공) 2021.1.8/뉴스1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