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조크루, 세계 최고 브레이킹팀 뽑혀
이명선 기자
수정 2021-01-08 02:01
입력 2021-01-07 19:48
진조크루 제공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는 ‘올해 말 창단 20주년을 앞둔 우리 팀이 2020년 최고의 팀으로 선정돼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며 “브레이킹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돼 브레이킹의 노하우를 새로 시작하는 어린 새싹들과 공유해 한국 비보이 대중화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21-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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