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도로에 쓰러진 50대…택시에 치여 숨져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1-06 08:48
입력 2021-01-06 08:48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9/01/SSI_20200901163512.jpg)
하지만 택시 운전기사(70대)가 A씨를 보지 못하고 차량을 출발시키면서 A씨를 친 뒤 10m가량 운행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