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수정 2021-01-04 17:17
입력 2021-01-04 17:13
‘정인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정인이 추모하는 시민들의 마음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 선물 등이 놓여 있다. 2021.1.4 연합뉴스
정인이 추모하는 시민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이 추모 꽃다발을 놓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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