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서울포토] ‘쓰레기 해변’에 인어공주 수정 2021-01-04 16:56 입력 2021-01-04 16:56 1 /3 인어 복장을 한 사람이 4일(현지시간) 발리의 쓰레기로 뒤덮인 쿠타 해변에 누워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올려진 것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어 복장을 한 사람이 4일(현지시간) 발리의 쓰레기로 뒤덮인 쿠타 해변에 누워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올려진 것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어 복장을 한 사람이 4일(현지시간) 발리의 쓰레기로 뒤덮인 쿠타 해변에 누워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올려진 것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어 복장을 한 사람이 4일(현지시간) 발리의 쓰레기로 뒤덮인 쿠타 해변에 누워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올려진 것이다.로이터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3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충북도 직인 찍힌 공문에 ‘연애 고민’ 황당 실수…“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