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얼음’ 먹는 원숭이

수정 2021-01-04 14:44
입력 2021-01-04 14:44
‘추위는 추위로 이겨낸다’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가 아기 원숭이를 안은 채 얼음을 먹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이한치한’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가 아기 원숭이를 안은 채 얼음을 먹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망토원숭이들의 겨울나기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들이 햇빛 아래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옹기종기 모여’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들이 햇빛 아래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추운만큼 가까워지는 거리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가 아기 원숭이를 안은 채 얼음을 먹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떨어지지마 추워’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들이 햇빛 아래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한파가 계속된 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망토원숭이가 아기 원숭이를 안은 채 얼음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추운 겨울 동물들을 위해 온열기기 및 내실 운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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