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수정 2021-01-04 13:59
입력 2021-01-04 13:59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전복?침몰 명민호 선체 인양 완료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4일 제주 해상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한 어선 32명민호(39톤?한림선적)의 선미(배 뒷부분)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인근 바닷속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도 발견돼 신원 확인 중이다.2021.1.4/뉴스1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모습 드러낸 32명민호 선체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체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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