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휴에 검사 줄어” 657명 신규확진…23일 만에 600명대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1-03 09:38
입력 2021-01-03 09:38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늘어 누적 6만 32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824명)보다 167명 줄었다.
600명대 확진은 지난달 11일(689명) 이후 23일 만이다. 그러나 이는 새해 연휴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1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이후 확산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날까지 57일째 이어지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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