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법무장관에 내정된 ‘윤석열 동기’ 박범계 의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2-30 16:13
입력 2020-12-30 16:12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 12.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신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장을 밝히기위해 나오고있다. 2020. 12.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 12.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를 거친 뒤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지냈고, 19∼21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법제사법위 간사, 사법개혁특위 간사 등을 맡았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시험(33회)·사법연수원(23기) 동기로 과거 SNS에 윤 총장을 ‘윤석열 형’이라고 불러 화제가 됐다. 2020. 12.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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