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새 사장에 정성권 전무 내정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0-12-30 15:20
입력 2020-12-30 15:20

한창수 사장 사의에 따른 후임 인사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전무)
아시아나항공 새 사장에 정성권 중국지역본부장(전무)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창립 멤버인 한창수 사장이 지난 28일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임원 인사다.

정 신임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경영정상화와 구조조정 업무를 책임진 재무 전문가다. 2018년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한 2조원 규모의 자구계획안 작성을 주도했다. 정 사장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처우를 보장하는 등 원활한 통합을 이루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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