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5년만 노동당 8차 대회 내년 1월초 개최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20-12-30 06:43
입력 2020-12-30 06:4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 북한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노동당 정치국 확대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20.11.30
연합뉴스
북한이 5년 만에 열리는 노동당 8차 대회 개최 시기를 내년 1월 초순으로 공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2차 정치국 회의가 29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정치국은 당 제8차 회의를 2021년 1월 초순에 개회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 아래 김재룡 당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8차 당대회 준비 상황과 의제 등을 논의·결정했다.


북한은 그간 당대회를 앞두고 10월 1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속도전 형태의 ‘80일 전투’를 진행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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