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버스회사 운전기사 3명 성남서 확진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12-27 10:50
입력 2020-12-27 10:34

버스기사 선제검사…3명 모두 무증상자

경기 성남시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A버스회사 운전기사 B씨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B씨 등 버스 기사들은 지난 24일 위례 스토리박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6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이 났다.

이들은 모두 성남시에 거주하며 무증상이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스 기사들에 대해 선제검사를 하고 있는데 A버스회사 운전기사 3명이 회사에서 가까운 위례 스토리박스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것 같다”며 “송파구보건소에서 A버스회사에 대해 역학조사에 나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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