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씽큐 홈’ 국내 첫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받아

한재희 기자
수정 2020-12-25 10:06
입력 2020-12-24 17:22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자리한 ‘LG 씽큐 홈’. 이곳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태양광 모듈 총 988장이 외벽과 지붕에 부착돼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자사의 서비스를 집대성해 소개하기 위한 일종의 모델하우스인 ‘LG 씽큐 홈’이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2017년 도입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는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5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그중 가장 높은 단계인 1등급은 에너지 자립률 100% 이상인 건축물만 받을 수 있다. ‘LG 씽큐 홈’에 1등급이 부여된 것은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건물에서 생산해 낸 에너지가 더 많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태양광 패널 등으로 생산해 낸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춰 놓았기 때문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9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연면적 500㎡, 지상 3층에 지하 1층 규모로 ‘LG 씽큐 홈’을 조성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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