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년 근속자에게 1천만원 준다…게임계 짧은 근속문화 바뀔까
한재희 기자
수정 2020-12-23 17:39
입력 2020-12-23 17:11
넥슨은 23일 사내 공지를 통해 “20년이라는 값진 시간을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준 구성원들에게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기리고자 포장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올해부터 매년 창립기념일(12월 26일) 기준으로 근속 기간 20년이 되는 직원들에게 ‘20주년 기념 트로피’를 주고, 휴가 지원금 1000만원(세금 보전)을 부상으로 주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근속 20년 포상을 받는 직원은 14명이 될 것으로 집계됐다. 넥슨은 이미 ‘369’제도라는 이름으로 근속 3년 마다 직원들에게 포상 휴가와 소정의 휴가비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것이 확대된 것이다.
연합뉴스
엔씨는 10년·20년·30년 근속자에게 특별휴가 열흘과 함께 1000만원을 준다. 1000만원 대신 4주짜리 유급 휴가나 1000만원 상당의 특별 기념품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5년 단위로는 특별휴가 5일과 100만원씩이 지급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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