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1심서 징역 4년…‘입시비리’ 모두 유죄

신진호 기자
수정 2020-12-23 15:14
입력 2020-12-23 15:14
뉴스1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정경심 교수는 이날 판결로 법정구속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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