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적 가치 담은 10가지 색상…새롭게 나는 SK ‘행복 날개’

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20-12-22 01:49
입력 2020-12-21 22:26
SK그룹의 얼굴인 ‘행복 날개’가 ‘기업과 사회가 함께 더 행복해지는 모습’이란 의미를 담아 새롭게 난다. SK 브랜드 소유권자인 SK㈜는 2005년 도입한 ‘행복 날개’ 기업이미지(CI)는 그대로 유지하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그룹 경영 철학, 최신 디자인 트렌드 등을 반영해 색상과 디자인을 다양화한다고 21일 밝혔다.

SK㈜는 ‘행복 날개’ 의미를 SK그룹 경영의 양대 축인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SK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재정의했다. 색상은 현재의 레드와 오렌지를 공식 색상으로 두면서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 등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10가지로 확대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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