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 혐의’ 엄태항 봉화군수 구속영장 청구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0-12-17 20:21
입력 2020-12-17 20:21
엄태항 봉화군수. 연합뉴스
관급 공사 이권 개입 등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엄태항(72) 봉화군수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엄 군수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엄 군수의 집무실, 집 등을 압수 수색했다.


엄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구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엄 군수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18일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봉화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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