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가두리양식장서 해마다 수산물 60톤 생산

수정 2020-12-16 03:53
입력 2020-12-15 16:58

본상

본상 어업/김남희씨
본상 어업/김남희씨
●수산 김남희

충남 당진에서 지역 어촌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변 어업인들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섰다. 가두리양식장에서 해마다 수산물 60t을 생산해 매출 3억원, 순수익 1억원을 올리는 어업후계자다. 2012년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됐다. 도비도 가두리양식장협회 회원 10여명과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도 펼치면서 바다 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0-12-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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