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개기일식 보고 일광욕도 즐기고’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2-15 14:41
입력 2020-12-15 14:23
한 여성이 14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해변에서 특수 안경을 쓰고 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민들이 특수 안경을 쓰고 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 소년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특수 안경을 쓰고 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피에드라 델 아길라에서 관측된 개기일식.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피에드라 델 아길라아에서 관측된 개기일식.
AP 연합뉴스
한 가족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플라네타륨에서 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푸체 부족 가족이 14일(현지시간) 칠레 아라우카니아 카라후에서 특수 안경을 쓰고 개기 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낮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 달이 태양의 전부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벌어졌다.

현지 언론의 생중계 영상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칠레와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에서 약 2분간 달이 태양을 완전히 덮는 개기일식이 관측됐다.

특수 안경을 쓰고 일찍부터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다리던 사람들은 마침내 태양이 달에 가려진 채 반지 모양으로 빛나자 탄성을 질렀다.


이번 개기일식이 관측된 유일한 육지 지역인 칠레와 아르헨티나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동이 제한된 상태지만, 많은 이들이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해 우주쇼를 관람했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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