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까지 ‘뚝’…한파특보 확대

이보희 기자
수정 2020-12-14 17:38
입력 2020-12-14 17:36

낮 기온도 영하권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
연합뉴스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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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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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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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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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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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6도까지 떨어진다.

14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는 영하 12도 이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확대·강화될 수 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 비닐하우스 농작물의 냉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3도로 예상된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해기차(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온다.

눈은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아침 사이 강하게 내리다가 낮에는 잦아드는 특징을 보이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5∼15㎝,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부(전라 서해안 제외), 제주도(산지 제외) 2∼7㎝, 충남 북부 서해안과 충남 내륙 1∼3㎝다.

기상청은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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