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가을에 재배된 콩으로 겨울엔 메주 만들어요

오장환 기자
수정 2020-12-11 17:44
입력 2020-12-11 17:44
“메주는 통풍이 잘되게 말려야 해” 11일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한 식품회사에서 어르신들이 전통 방식으로 메주를 숙성하기 위해 볏짚을 이용해 묶어주고 있다.
겨울 동안 잘 말린 메주는 봄이 되면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2020.12.11 연합뉴스
‘메주’ 숙성에 분주 11일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한 식품회사에서 어르신들이 가을에 재배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숙성하기 위해 널어놓고 있다.
겨울 동안 잘 말린 메주는 봄이 되면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2020.12.11 연합뉴스
‘메주 만들기 분주’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고 있는 11일 세종시 장군면 영평식품에서 어르신들이 황토방에 메주를 말리고 있다. 2020.12.11/뉴스1


11일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한 식품회사에서 어르신들이 가을에 재배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숙성하기 위해 널어놓고 있다. 2020.12.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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