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진단검사 최대 11만건 가능”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0-12-01 11:27
입력 2020-12-01 11:27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 노원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총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30 연합뉴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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