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코로나19 진단검사 최대 11만건 가능” 김채현 기자 수정 2020-12-01 11:27 입력 2020-12-01 11:27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 노원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총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30 연합뉴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李대통령, 7개월간 2000만원 넘게 벌었다… 코스피 ‘불장’에 ETF 대박 2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3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4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5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유부남과 불륜” 고발 당한 트로트 가수는 숙행…‘현역가왕3’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