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도 얼었다

수정 2020-12-01 03:05
입력 2020-11-30 22:16
유리창도 얼었다 철원 김화읍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남춘천역 인근의 성에가 낀 차창 너머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춘천 연합뉴스
철원 김화읍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남춘천역 인근의 성에가 낀 차창 너머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춘천 연합뉴스

2020-12-01 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