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텅텅 비고, 식당은 도시락 주문 몰려

수정 2020-11-25 01:27
입력 2020-11-24 21:12
카페는 텅텅 비고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장사를 접은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날부터 유흥시설은 운영할 수 없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음식점은 오후 9시부터 포장, 배달만 할 수 있다.
뉴스1
식당은 도시락 주문 몰려 24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되자 주문이 몰려 분주한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도시락점.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장사를 접은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날부터 유흥시설은 운영할 수 없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음식점은 오후 9시부터 포장, 배달만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되자 주문이 몰려 분주한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도시락점.

뉴스1·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1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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