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밀려드는 도시락 주문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1-24 15:04
입력 2020-11-24 14:57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본도시락 광화문점에서 직원들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2020.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본도시락 광화문점에서 직원들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2020.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양손에 포장 도시락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점심시간에 서울 코엑스 인근에서 한 시민이 양손에 도시락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0.11.24.
연합뉴스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시내에서 포장음식을 가득 실은 배달직원이 배달을 하고 있다. 2020.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발판에도 도시락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점심시간에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배달직원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2020.11.24.
연합뉴스
분주한 배달직원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점심시간에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배달직원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2020.11.24.
연합뉴스
분주한 배달직원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점심시간에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배달직원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2020.11.24.
연합뉴스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시내에서 시민이 점심 도시락을 포장해 이동하고 있다. 2020.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본도시락 광화문점에서 직원들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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